2021 춘천문화재단 "돌아온 봄" 심사, 워크숍 및 컨설팅
문화도시로 지정되어 향후 5년간의 사업을 이어갈 춘천지역
문화다양성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교육을 중점사업으로 할 것이기에
동네지식인 심사와 돌아온 봄(문화예술교육) 심사를 하였고
돌아온 봄 선정 10개 단체를 대상으로 문화다양성 워크숍을 10월 16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.
주강사는 이소희 김현정 노승희
보조강사 명진희, 극단 해 배우 3인
문화다양성 워크숍과 3회의 컨설팅, 1회의 교육시연 을 함께 봄으로써
춘천에서 이미 활동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그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예술단체와 함께
성장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.
0